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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부른 가수 김현식이 6집 앨범을 녹음하던 중 자택에서 간경화로 사망했다. 그의 대표작이 된 '내 사랑 내 곁에'는 유작이 된 6집 앨범에 포함된 것이며 그의 사후인 1991년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그해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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