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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대구·경북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2차 전지 업체 등 지역 35개 우량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200여 명을 채용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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