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24일 오전 8시 2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 영주역 구내 열차 선로에 8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체가 심하게 훼손 된 것으로 봐 열차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며 "인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골프경영고, 안동레이크GC와 지역 인재 육성 MOU 체결
'폭염·열대야' 역대 최고 1위 기록한 6월…비는 평년보다 많이 와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3년간 500억원 투입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관련 회사 대표 소환 조사중"
서대구공단 창고서 화재…8명 대피
'경북 2.0 대전환 세미나' 철강산업 활성화 논의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