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4일 북구 함지근린공원에서 열린 '대구 북구 지역복지박람회'에 참가해 사회적 약자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구 함지근린공원에서 열린 '지역복지박람회'에 참가해 가정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중앙고, 지역 사립고 최초 IB 고등교육 과정 월드스쿨 인증
[우리 결혼합니다]구진모·임민지 결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할머니, 저예요…전화 올 줄 알았다. 좋은 소식 있제?"
임미연 달서구의원, '전국 최초 펫시터 조례'로 지방의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