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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창의체험동아리 축제에서 서대구중학교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구들' 동아리 회원들이 실크 스크린으로 제작한 인쇄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진행된 창의체험동아리 축제는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축제의 장으로 중학교 26개, 고등학교 56개 등 동아리 총 82팀이 모여 20일까지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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