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4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0분쯤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 아래에 여성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신상 정보 공개 명령 기간 만료"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하다"
"안귀령의 총기 탈취 장면은 연출" 주장한 김현태…안귀령 "성희롱"이라며 고소
대구시교육청, 2026년도 예산 4조2천576억원 확정…올해 대비 0.4% ↓
복지부 "내년부터 도수치료 건보 적용"…의료계 반발, 왜?
"우리도 힘들다"…예비 쌍둥이父 사망사고 가해자측 호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