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김천전국마라톤대회 10㎞ 남자부는 최병진(46·구미시) 씨가 33분 1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최 씨는 "최고 기록이 32분이고, 오늘은 33분 정도를 예상하고 뛰었는데 비슷한 기록을 보여 레이스에 만족한다"면서 "코스는 갑자기 좁아지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양호했고, 특히 강변 코스는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 "내년 김천마라톤대회에는 하프에 도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3 김천전국마라톤대회 10㎞ 남자부는 최병진(46·구미시) 씨가 33분 1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최 씨는 "최고 기록이 32분이고, 오늘은 33분 정도를 예상하고 뛰었는데 비슷한 기록을 보여 레이스에 만족한다"면서 "코스는 갑자기 좁아지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양호했고, 특히 강변 코스는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 "내년 김천마라톤대회에는 하프에 도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