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자신의 목 뒤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오후 8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농막에 있던 A(55) 씨가 누군가가 자신의 목 뒤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주변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목 뒤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오후 8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한 농막에 있던 A(55) 씨가 누군가가 자신의 목 뒤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주변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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