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시민들이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짚으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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