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 중인 '컬처마켓 인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지역 중견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런웨이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일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 중인 '컬처마켓 인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지역 중견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런웨이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일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