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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동명면 창고 건물 화재 현장. 칠곡소방서 제공
5일 새벽 5시 6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한 창고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창고는 태양광시설 시공업체 창고 및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불은 2층 사무실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고 건물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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