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칠곡군 동명면 창고 건물 화재 현장. 칠곡소방서 제공
5일 새벽 5시 6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한 창고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창고는 태양광시설 시공업체 창고 및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불은 2층 사무실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고 건물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 지역 학폭 피해 응답률 1.2%…전국 평균 2.1%보다 낮아
공무원 노동자 '잃어버린 정치기본권 찾기' 1인 시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최종 고사 판정받았다"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대구 지역 학생 241명·교사 22명
영남대, '배터리 미래혁신 기술센터' 개소…이차전지 특성화 본격 시동
"마약 대금 마련 위해"…시아준수 협박해 8억 뜯은 女, 2심도 징역 7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