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도소방서 제공
4일 오후 3시 24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연필심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이 공장 직원 A(38) 씨가 안면부 3도 화상을 입고, B(28) 씨가 연기를 다량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폭염·열대야' 역대 최고 1위 기록한 6월…비는 평년보다 많이 와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3년간 500억원 투입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관련 회사 대표 소환 조사중"
서대구공단 창고서 화재…8명 대피
'경북 2.0 대전환 세미나' 철강산업 활성화 논의
다 타버린 과수원…봄 산불이 휩쓸고 간 삶의 터전, 머나먼 복구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