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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북삼초등
경북 칠곡군 북삼초등학교 학생들은 4일 직접 만든 디퓨저(방향제) 60개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북삼읍사무소(읍장 윤지영)에 기탁했다.
북삼초등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 향기를 맡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면 좋겠다"고 했다.
윤지영 읍장은 "북삼읍을 위해 고사리 손을 모아 만든 디퓨저를 기탁해 준 북삼초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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