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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수성구청 앞 만촌네거리 방면 달구벌대로에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가 설치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사진 속 이곳을 포함해 범어네거리 인근 2곳에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를 설치, 오는 10월부터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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