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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7일 동대구역 대합실 열차 출발 안내판에 일부 열차의 운행 중지가 표시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7일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매표소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KTX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근무제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18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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