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방문한 '1회용 컵 없는 커피차'에서 학생들이 텀블러에 무료 커피를 받아가고 있다. 대구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대학생을 대상으로 '1회용 컵 없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의성군, 산불 피해 농가 영농 회복 총력…고추 정식 작업 지원 나서
1조원 넘는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위자료 항소심 결론은?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Re:Tour, 지금 경북으로'
해외로 향하는 희망의 사다리… 대구가톨릭대, 글로벌 연수 기회 연다
선관위, 제21대 대선 선거법 위반 행위 2건 고발 조치…"선거범죄 무관용 원칙"
안동시, "산불 주택피해 이재민에게 300만원 지원한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