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감성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천역은 지난 9일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영천지회와 역 광장에서 '별빛음악열차'란 주제로 다양한 발라드 가요를 선보이는 고객감사 음악회를 열었다.
최승진 영천역장은 "영천역이 단순히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 아닌 문화와 감성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천역은 지난 9일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영천지회와 역 광장에서 '별빛음악열차'란 주제로 다양한 발라드 가요를 선보이는 고객감사 음악회를 열었다.
최승진 영천역장은 "영천역이 단순히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 아닌 문화와 감성이 스며드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