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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규 (주)안상규벌꿀 대표는 8일 수성문화원이 주최하는 명사초청특강에 강사로 나서 '늦게 피어도 더 아름다운 꽃'이란 주제로 41년간 꿀벌에게 배운 교훈과 나눔의 삶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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