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국 정부가 자국내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요소수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대구 북구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요소수를 충전하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수출 중단 보도 후 요소수를 충전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들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천500가구 대규모 단지에 크리스마스트리 부터 전합니다"
구몬학습, 초등생 대상 첫 창작 문학 공모전 시상식 열어
헌법재판소,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18일 선고
부산시, 서부산 강서권 산단 찾아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 '머리 맞대'
특검 "尹, 총살·한동훈·빨갱이 언급…반대세력 제거 위해 계엄" [영상]
경북개발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인증 획득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