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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내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요소수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대구 북구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요소수를 충전하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수출 중단 보도 후 요소수를 충전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들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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