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으로부터 1억6천500만 원 주고 산 책 세 권, 검찰 압수수색 당시 사무실에 널브러져 있었다고. 권당 5천만 원짜리 책 보관 방법이 해외 토픽감.
○…JTBC,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보도와 관련해 "중요한 진술의 누락과 일부 왜곡 있었다"며 공식 사과. 대선에 영향 미치려는 의도 있었느냐가 핵심인데 어물쩍 넘어가서 안 될 일.
○…요즘 달성 대명유수지에서 맹꽁이 보기 힘들다는데 대구시, 올해도 여기서 맹꽁이 축제 개최한다고. 맹꽁이 없는 맹꽁이 축제라? 보여주기식 요란 그만 떨고 맹꽁이 보호 대책부터.
댓글 많은 뉴스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