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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내 인도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시민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희수(동구 각산동·56)씨는 "인도에 저렇게 풀이 자란 모습은 처음 본다"며 "도시미관을 개선하려면 하루빨리 제초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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