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웃도는 무더위에 가을꽃으로 알려진 코스모스가 만개해 초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자연경관농업단지에서 시민들이 바람따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을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0℃를 웃도는 무더위에 가을꽃으로 알려진 코스모스가 만개해 초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자연경관농업단지에서 시민들이 바람따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을 걷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