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수관로 작업중 50대 작업자가 추락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일 오후 1시 44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난간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중이던 50대 인부가 추락,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틀 만에 또 '폭발물 설치' 협박…카카오 사옥 경찰 수색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탈락
(대구시 경북도 반응)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 터
경북도, '포스트 APEC' 세계경주포럼 밑그림 제시
정장수 前 대구 부시장에 벌금 200만원 구형
경북도, 문화·AI·산업 융합 '세계경주포럼' 플랫폼 구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