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술국치일'인 29일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52분의 순국선열들의 유해가 안장된 국립신암선열공원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 대구시의회는 2014년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조례를 제정했으며, 대구시는 나라를 빼앗긴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에 조기 게양을 권유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난 잘했다고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변호사가 본 박나래 입장문 "문제의식이 없다…뇌기능 멈췄다고 볼수밖에"
전쟁기념관 겨울방학 특별 초등교육 프로그램, 26일부터 접수 받아
"선택과목엔 출석률만 반영 가능"…국교위, 고교학점제 개편안 공개
'통일교 금품 의혹 전면 부인' 전재수, 19일 피의자 소환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민주 전·현직 의원들, 2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