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4차례에 걸쳐 대구경북 의료 취약 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경북대학교 치과대학과 합동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봉사에는 212명이 참석했으며 고령 들꽃마을, 대구 센트럴요양병원, 청도 예리교회, 대산교회, 영천 성모자애원 나자렛집에서 실시됐다.
봉사자들은 의료 취약계층 280명에게 진료 차량을 이용한 치과 진료·검진·구강보건 교육·불소 도포 등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탁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교수(공공의료사업실장)는 "공공보건 의료사업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치과대학생들의 소명의식을 고취시켜 치과계 보건 의료 인력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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