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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미술관에는 평일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입장해 1천170명의 얼굴이 음각으로 새겨진 설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폭염과 알뜰 피서 영향으로 7월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대구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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