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신천 희망교 하류 징검다리 상판이 지난 10일 태풍 '카눈'의 집중호우로 뜯겨나간 이후 21일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다. 오른쪽 사진은 유실된 상판 1개가 징검다리로부터 100여 m 떨어진 강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괴사되도록 방치된 아내, 280km 거리에 버려진 엄마…판사도 "착잡하다"는 '이 사건' [금주의 사건사고]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다이어트약? 붓기약 받은 것" 해명한 입짧은햇님…경찰에 고발돼
사격용 실탄 '2만발' 빼돌렸다…'국대 출신' 감독이 벌인 짓
[인사] 울릉군
'우려가 현실로'… 포항시의회, 한동대 글로컬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