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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희망교 하류 징검다리 상판이 지난 10일 태풍 '카눈'의 집중호우로 뜯겨나간 이후 21일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다. 오른쪽 사진은 유실된 상판 1개가 징검다리로부터 100여 m 떨어진 강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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