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6회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10일 대구 신천이 불어난 물에 하천 수위가 높아져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사)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장학회 장학 기금 600만원 기탁
거창시니어클럽 실버카페웃음 도립대점, 경남도립거창대학에 발전 기금 200만원 기탁
"화재 현장 1, 2초만에 판단해야…열기 몸소 체험 훈련 효과 높여"
신생아실에 있던 '생후 4일' 아기 얼굴에 상처…CCTV는 없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경주시 상생 협약
울진군, 보훈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