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과 성주군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과 성주군 세무공무원들이 최근 서로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320만원을 기부하고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고령군과 성주군 공무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직렬별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맞기부하고 있다.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4일 일요일(음력 4월7일)>
계명문화대-동원과기대-제주관광대, 'Glocal K-VET' 고등직업교육 연합 추진
안동상공회의소, 위덕대와 경북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지원 협약
인구절벽, 대학이 나선다…대교협-대통령 직속 위원회 맞손
영남대의료원,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찾아 의료 봉사활동 펼쳐
대구 달서구,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