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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도농업기술원 시험재배 논에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경북도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오전 9시 이후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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