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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대구 북구 함지공원에서 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다. 대구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병입수돗물 3천500병을 매일 나눠주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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