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제1도시 치안 한 축 책임…무한한 사명감 느껴"
김한탁 (57) 신임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장은 1일 "경북 제1도시 포항 치안의 한 축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한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정성을 다하는 공정한 경찰, 예의 바른 경찰, 의무 위반 없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북 청송군에서 태어나 대구 경신고, 경북대 행정학과, 경북대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한 뒤 1993년 4월 간부후보 41기로 경위에 임용됐다. 이후 경북청 치안지도관, 대구청 경무과장, 안동경찰서장, 경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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