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역 유일한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인 대구 굿모닝병원이 지난 22일 신축 이전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은 신축 예정 부지인 서구 내당동 965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확장 이전하게 될 대구 굿모닝병원은 대지 7천600㎡(2천300여 평)에 건축면적 2천300㎡(701평), 연면적 2만1천여㎡(6천468평)로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300여 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병원은 202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구 굿모닝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신설하고 급성기 재활치료를 위한 인지 기능 치료, 언어치료, 로봇 재활치료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굿모닝병원 관계자는 "뇌혈관질환에 수반해 발병 빈도가 높은 심혈관질환의 치료를 위해 뇌혈관조영촬영(Angio)실 기능을 확대하고, 심장내과 증설 및 부속 검사실 등을 대폭 확대해 뇌혈관질환에 보다 특화되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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