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아티스틱 수영 경기

입력 2023-07-16 14:54:45 수정 2023-07-16 15:04:27

한국의 조은비-문나윤 조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경기에 출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의 조은비-문나윤 조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경기에 출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의 조은비-문나윤 조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경기에 출전, 다이빙한 뒤 물 속을 헤엄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의 조은비-문나윤 조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경기에 출전, 다이빙한 뒤 물 속을 헤엄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자 단체전 경기. 멕시코 팀이 수중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여자 단체전 경기. 멕시코 팀이 수중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