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실종 됐다는 소식에 달려왔지만…

입력 2023-07-15 18:45:40 수정 2023-07-15 22:16:48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낙담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