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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산모 아기
▶김은혜(34)·권발그니(36·대구 동구 신기동) 부부 첫째 아들 똔똔이(3.2㎏) 7월 2일 출생. "똔똔아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줘서 또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똔똔이와 함께할 시간들이 너무 기다려지네. 사랑하고 축복해."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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