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3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확정

입력 2023-07-06 17:28:54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나눠 24명씩 48명 선발
삼성에선 장재혁, 김영웅, 양우현, 조민성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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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2023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KBO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퓨처스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이날 북부리그 올스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리그 올스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대표로 각 24명씩 모두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 시즌을 기준으로 입단 5년 차 이하인 2019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 명단에 있는 선수가 1군에 등록되더라도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있다. .

한화의 김성갑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 올스타에는 정이황, 허관회, 김건, 이민준, 유로결(이상 한화), 성재헌, 조원태, 김성우, 이주형, 김범석(이상 LG), 윤석원, 이종민, 양경식, 박찬혁, 주성원(이상 고양), 서상준, 김건웅, 류효승, 최유빈, 김정민(이상 SSG), 김유성, 이원재, 최지강, 윤준호(이상 두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남부리그 올스타(1루 덕아웃, 선공)는 상무 야구단 박치왕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출장 명단에는 이승민, 정우준, 구본혁, 천성호(이상 상무), 한재승, 박주찬, 김범준, 박한결(이상 NC), 장재혁, 김영웅, 양우현, 조민성(이상 삼성), 김창훈, 석상호, 서동욱, 정대선(이상 롯데), 김영현, 이준희, 김병준, 정준영(이상 KT), 곽도규, 황동하, 김선우, 한승연(이상 KIA)이 포함됐다.

한편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입장권은 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는 일반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