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구경북권역총괄본부장 문희영)은 엘엔비 이창우 대표를 그린리더 43호로 위촉했다.
그린리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대구지역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젊은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된 그린리더는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아동옹호활동과 어린이재단의 사업 지원, 후원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43호 그린리더로 위촉된 엘엔비 이창우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