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울진 만드는데 선봉될 것"
한창완(56) 신임 울진소방서장은 "울진 식구가 돼 기쁘고 울진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울진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경주 출신인 한 서장은 지난 1992년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문경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14년 모범공무원 표창,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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