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심유정·김규랑·이현미·허다은 산모 아기
▶이수빈(36)·이병수(40·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오복이(2.9㎏) 6월 21일 출생. "오복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예쁘게 지내보자. 사랑해."

▶심유정(38)·성용규(40·경남 창녕군 창녕읍) 부부 첫째 딸 깡총이(3.5㎏) 6월 21일 출생. "사랑둥이 우리 깡총이, 깡총이와 함께한 행복 가득했던 열 달. 앞으로 우리 세 가족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김규랑(34)·박순재(36·대구 중구 대신동) 부부 첫째 아들 애랑(3.7㎏) 6월 20일 출생.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서 많이 서툴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항상 밝고 건강하자."

▶이현미(33)·정준구(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토실이(3.5㎏) 6월 21일 출생. "우리 예쁜 토실이! 누군가에게 고맙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

▶허다은(32)·이유건(38·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6㎏) 6월 23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 가득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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