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의료계 입장' 발표

입력 2023-06-29 18:14:54

대구 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의 책임자로 경찰에 기소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29일 오후 파티마병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필수(오른쪽)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료계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