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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대책 공동포럼'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해결방안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북대 포럼은 북구 대현동 주민들의 입장을 경청하는 동시에 각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서 갈등과 분열을 가중시키는 오해와 편향성을 성찰하고, 갈등 해소의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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