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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 10분을 기해 초진에 성공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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