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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인 14일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자외선지수가 높음 수준에서는 1~2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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