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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12시 45분쯤 대구시 달서구 한 병원에서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소방관계자들이 에어매트를 펼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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