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 폭포…주민들 피서지로 인기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9℃를 기록한 4일 오후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공원·유원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227곳에 설치된 분수·폭포 등 수경시설 303개를 10월까지 가동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9℃를 기록한 4일 오후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공원·유원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227곳에 설치된 분수·폭포 등 수경시설 303개를 10월까지 가동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9℃를 기록한 4일 오후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공원·유원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227곳에 설치된 분수·폭포 등 수경시설 303개를 10월까지 가동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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