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가 지난 19일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기상대 기념공원 내)에서 지역 청소년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동아리, 푸드트럭 및 세대 공감 콘서트 등이 진행돼 청소년과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시설확충을 비롯해 명품교육도시 조성 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왕산을 깨끗이"…청송군·청송군의회 플로깅 행사 진행
대구북부소방서, '자체점검 알림 달력' 보급
대구서구청, 내당동 청소년복합문화시설 착공
아누아,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기부 플리마켓 실시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18일 화요일(음력 2월19일)>
[화촉] 김도윤(상주시의회 사무국장)씨 장남 현준 군 결혼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법학자들 "내란죄 불분명…국민 납득 가능한 판결문 나와야"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법학자들 "내란죄 불분명…국민 납득 가능한 판결문 나와야"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