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방면 달구벌대로에서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등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인근 달구벌대로 2개 차선이 가로막히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방면 달구벌대로에서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등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인근 달구벌대로 2개 차선이 가로막히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