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울버햄프턴-에버턴 경기서 선제골 터트리는 황희찬

입력 2023-05-21 15:21:09 수정 2023-05-21 15:54:4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가운데)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에버턴 수비수 예리 미나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가운데)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에버턴 수비수 예리 미나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애버턴과 홈 경기에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애버턴과 홈 경기에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아래)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에버턴 수비수 예리 미나와 공을 다투다 뒤엉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아래)이 20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해 에버턴 수비수 예리 미나와 공을 다투다 뒤엉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