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9개 지역 언론사가 모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박진오 강원일보 사장)는 18일 경기도 이천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는 이날 오후 이천 웰링턴 세미나룸에서 제71차 총회를 열고, 오는 8월 열릴 제1회 고향사랑기부박람회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박람회 8월 개최의 건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보고의 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기획취재 지원의 건 ▷한신협 홈페이지 운영의 건 ▷차기 회장 선출의 건 등 여러 안건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회원사들은 지난 4월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개최 결과를 살펴보며 성과와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1회 고향사랑기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이 제11대 회장에 재선임되면서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지역의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지역 언론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한신협에서 진행하는 사업 등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해 강원일보, 경인일보,전북일보, 부산일보, 제주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8개 언론사 대표가 참석했다.경인일보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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